전시 소개
새로운 공간에서의 첫 전시는 그간 루안앤코와 함께 갤러리 전시 및 국내 주요 아트페어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 작가 8인의 단체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의 형식적 한계를 뛰어넘어 독창성을 구축한 작가들의 신작을 선보이는 1부와 연말을 맞이하여 일부 작품의 판매금을 기부하는 자선 경매 연계 전시인 2부로 나뉘어 전개된다.
이번 전시의 참여 작가 8인 김현이, 방수연, 배민영, 서민정, 슈무, 임승섭, 최은정, 허온은 루안앤코의 전속 아티스트로 매년 개인전 및 아트 페어를 통해 그들만의 뚜렷한 개성이 담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이며 다양한 컬렉터층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8-90년대생의 젊은 작가가 미술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요즘, 루안앤코는 이번 단체전을 통해 국내 현대미술의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리고자 한다.
갤러리 루안앤코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현법과 조형관을 확립시켜 또 다른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망함으로써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예술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자 한다.